무심코 들어간 카페에서 휴식을 취하다.안녕하세요. 쑤야낭낭이에요. 오늘은 제 일터인 광안리카페 리뷰에요. 솔직히 출퇴근만 한다고 바닷가까지는 잘 안나가요. 나가봤자 편의점 정도 근데 저는 광안리를 되게 좋아해요. 혼자 새벽 드라이브 하면서 커피 한잔하면 얼마나 좋게요. 아무튼 요즘 광안리에서 놀지를 않았더니 뭐가 많이 생겼더라구요. 오랜만의 광안리데이트장소, 광안리뷰맛집 소개할게요. 이날 비가 진짜 엄청 완전 많이 온 날이에요. 왜 이날 광안리 데이트를 했냐. 분위기 있잖아요. 키키 아무튼 지하주차장 주차하고 2만원 이상 결제하면 한 시간 무료 가능합니다. 주차장이랑 연결되어 있어서 비 맞지 않고 뽀송하게 올라올 수 있었어요. 엘리베이터 내리면 친절하게 안내문이 붙어있어요. 팔로팔로미 하시면 됩니다. 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