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 술집이에요. 안녕하세요 쑤야낭낭이에요. 어제는 1차 닭구이 오늘은 그날의 2차 리뷰입니다. 1차를 간단하게(?) 먹었기 때문에 2차에서 더 조지기로 했어요. 하하 처음 2차로 정해준 곳은 웨이팅이 길어서 다른 곳으로 GoGo 사촌동생이 여기 가보고 싶다고 한 곳, 그곳이 바로 '한술당' 이라는 곳이었습니다. (사진 많음 주의) 뒷문은 아니구 뒷골목에 있는 한술당 건물인데 이쁘죠. 사촌동생이 이 화려함에 이끌려서 가보자고 한거였어요. 저렇게 안 쪽에 통유리로 되어있어요. 화장실 입니다. 동래 산성처럼 꾸며 놓은 센스. 인 느낌이 많이 들었어요. 숲속 휴게소에 온 느낌? 달 형상 인테리어도 따로 놀지 않고 잘 어울렸어요. 저기 커튼 안쪽이 아까 뒷골목 통유리 자리에요. 진짜 와 메뉴 보시면 안 맛있을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