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런 매장 안녕하세요 쑤야낭낭이에요. 오늘은 샤N이 아닌 광안리 바로해장 오픈런 했습니다. 우와 사실 유명하는 건 알고 있었는데 아침부터 웨이팅이 1N팀이 있을 줄이야... 그 후기를 알려드릴게요. 살짝 늦은 오픈 시간이죠? 그래서 여유부렸답니다. 허허 저렇게 테이블링처럼 캐치테이블이라는 것이 있을 것이라고는 상상도 못했어요. 사실 '니가 유명해봤자 아님?' 진짜 안일하게 생각했어요. (죄삼다) 네네 주차는 안됩니다. 공영주차장도 있고, 주변에 주차장 겁나 많습니다. 갤럭시에 사진 편집에는 아주 유용한 기능이 있죠. 바로 AI지우개 사람을 지워주는데 거의 티 안나 게 잘 지워줘요. 지금 위 사진도 크게 티 안나죠? (나면 말구..) 메뉴판이 너무 멀리 있어서 확대해서 찍었더니 잘 안 보이네요. 소한마리..